본문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봐주기’ 의혹 이창수 전 지검장 첫 조사수정 2026-06-15 09:51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5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 관련 허위공문서작성 등 피의자 조사를 위해 경기도 과천 2차종합특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김건희 여사 사건 수사 무마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러 권창영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 전 지검장이 종합특검팀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전 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12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팀에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이 전 지검장은 2024년 10월 서울중앙지검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불기소 처분하는 과정에서 수사 보고서 등을 사후 수정한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주가조작 관련 무혐의 판례를 참조하라고 지시하는 등 수사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도 받는다.광고앞서 이 전 지검장이 지휘한 서울중앙지검의 김 여사 사건 수사팀은 2024년 7월 서울 종로구 창성동 경호처 부속청사에서 김 여사를 출장 조사한 뒤 같은 해 10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디올가방 수수 의혹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김 여사에게 출장조사 편의를 제공하고 3개월 만에 핵심 의혹을 모두 불기소 처분하면서 당시 검찰 안팎에서는 ‘봐주기 수사’ 논란이 불거졌다.박지영 기자 jyp@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잠실 시위에 “업무방해 행위 엄정 대처해야”이 대통령, 화상 회의서 “부정선거론, 터무니없는 음모론…반사회적 행태”청와대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호르무즈 해협 조속 개방 계기 되길”특권의식이 망가뜨린 선거관리위원회 [강준만 칼럼]‘선관위 외부 감시 강화’…여야, 개헌 공감속 세부안 ‘온도차’접근금지 선관위의 ‘나이샷~’ [그림판]“정권은 짧다” 정청래 발언 후폭풍…청와대 “당 쪼개자는 거냐” 격앙청와대,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에 격앙…“당을 쪼개자는 것 아니냐”조승래 “‘여당은 큰 그릇’ 이 대통령 메시지가 정청래 겨냥? 왜곡된 해석”장동혁, ‘투표용지 특검’ 방패 삼아 버티기…이번주 의총 거취 분수령김용태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당권 유지…그런 리더십 끝내야”장동혁 “김민석·정청래, 오늘이라도 만나 재선거와 특검 논의하자”다카이치 “미-이란, 종전 환영…호르무즈 안전 실질적으로 확보돼야”[속보] 코스피, 미-이란 종전 합의에 5% 급등…2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속보] 밴스 “이란 평화협정 서명식에 트럼프 참석할 수도”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75차례 거부한 동의 없는 성폭력’ 피해자 재판소원, 최협의설 파기될까응급구조사 꿈꿨던 고 이채원 양 ‘명예 소방관’…추모공간 21일까지‘폭발 참사’ 한화에어로, 외부 전문가·노조 참여 ‘안전문화혁신위’ 만든다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102곳 긴급점검광주대표도서관 참사 6개월 만에 책임자들 구속…“현장 관리 부실이 원인”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미국 건설 예정지 2/3가 ‘가뭄 고통’서울 녹지 면적, 서초가 동대문구 15배…한여름 지표 온도차 ‘6도’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