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한 시민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광고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되면서 15일 코스피가 장 초반 5% 급등했다.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95% 오른 8526.12에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일 종가 기준 4.63%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큰 폭 오름세를 보이며 8천선 중반대 안착했다.코스피200선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5% 급등하면서 오전 9시6분 프로그램 매수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최종 단계에 다다랐다고 밝혔던 지난 12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다. 증시 변동성 완화 장치인 매수·매도 사이드카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을 합해 이번 달만 10차례 발동했다.광고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주가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 오른 33만7000원에,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6.00% 오른 22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86% 오른 1048.19에 출발해 2%까지 상승 폭을 넓혔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8.4원 내린 1511.4원에 출발했다.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속보] 코스피, 미-이란 종전 소식에 5% 급등…2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되면서 15일 코스피가 장 초반 5% 급등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95% 오른 8526.12에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일 종가 기준 4.63%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큰 폭 오름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