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달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코스피 8000 기념 세리머니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한 11일(현지시각) 돌연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는 발표를 내놓으며 코스피가 12일 급등했다.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8293.48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연이은 급등락을 겪으며 지난 8일 종가 7400선까지 떨어졌던 코스피가 장 초반 8200선으로 훌쩍 올라선 것이다. 코스피200선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오르며 오전 9시6분 프로그램 매수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올해 들어 25번째 사이드카로, 가장 많은 사이드카가 발동했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26번) 수치에 거의 다다랐다.유가증권시장을 이끄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오전 9시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8% 오른 32만6000원,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8.76% 오른 22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케이(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각각 9%대 급등세를 보였다.광고미국 금리 인상 우려, 인공지능(AI) 산업 잡음 등 각종 악재가 중첩되며 국내외 증시가 크게 흔들리던 가운데 가장 큰 대외적 변수였던 중동 사태가 끝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간밤 미국 증시의 주요 3대 지수 역시 일제히 급등했다. 나스닥 지수는 2.54%,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5%,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1.86% 올랐다.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1.66%), 샌디스크(+14.50%), 퀄컴(+6.15%) 등 기술주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광고광고코스닥 지수는 3.02% 오른 1027.05에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0.9원 내린 1518.0원에 개장했다.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속보] 미-이란 종전 임박에 코스피 6% 급등…또 매수 사이드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한 11일(현지시각) 돌연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는 발표를 내놓으며 코스피가 12일 급등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82% 오른 8293.48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