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옥재은 전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공광고교육기자재 납품업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박지영)는 11일 특정범죄가중법(뇌물수수)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에게 징역 7년에 벌금 4억원을 선고했다.옥 전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시의원 활동을 하던 2022년부터 약 1년 동안 서울 지역 교육기자재 납품업체 4곳에서 뇌물 3억4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았다.광고재판부는 “피고인들의 금전 흐름, 영업 계약 체결 경위 등을 살펴보면 이 사건 공소내용이 모두 사실로 인정된다”며 “다만 피고인들이 나눠 가진 금액이 전체 뇌물액보다 적다는 점을 감안해 법정형보다 감경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날 재판부는 공범 임아무개씨에게는 징역 8년에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또 다른 공범 심아무개씨에게는 징역 5년에 벌금 3억1천만원을 선고했다.광고광고재판부는 또 옥 전 의원에게 납품업체를 소개해 뇌물수수 방조 혐의 등을 받는 이아무개씨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3천500만원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 때 옥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2년과 벌금 8억원, 추징금 1억400만원을 구형했다.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교육기자재 납품 대가 뇌물’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 징역 7년 선고
교육기자재 납품업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박지영)는 11일 특정범죄가중법(뇌물수수)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옥재은 전 서울시의원에게 징역 7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