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영삼 경남도 정책기획관이 9일 출범한 ‘경남 대도약 준비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최상원 기자광고재선에 성공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경남 대도약 준비팀’을 꾸렸다.경남도는 9일 “지방자치법과 ‘경상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격인 ‘경남 대도약 준비팀’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필요하면 준비팀을 민선 9기 출범 이후인 다음달 20일까지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준비팀은 외부 위원 4명과 이들을 지원할 경남도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외부 위원 4명은 이영일 전 경남도 정책특보, 유해남 도지사 선거캠프 수석대변인, 진정원 전 경남에프시(FC) 단장, 강석 전 경남도 도민소통특보 등 ‘도정 이해도가 높은’ 이들로 이뤄졌다. 지원하는 공무원은 4~5급의 실무에 능통한 이들로, 기획조정·산업경제·건설안전·사회·농해양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광고준비팀은 박완수 지사의 민선 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정 여건과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실행력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분야별 핵심과제를 발굴한다.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성과를 계승·발전시킬 구체적 실행방안도 마련한다.김영삼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박완수 도지사가 재선에 성공해서 인수위원회라는 이름을 붙이지는 않았지만, 4년 전 민선 8기 출범 때보다 검토해야 할 공약과 정책이 훨씬 많기 때문에 실무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을 꾸렸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최상원 기자 csw@hani.co.kr
경상남도, 박완수 지사 인수위 격 ‘경남 대도약 준비팀’ 가동
재선에 성공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경남 대도약 준비팀’을 꾸렸다. 경남도는 9일 “지방자치법과 ‘경상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격인 ‘경남 대도약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