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C 광주방송 주관 2026 뉴호남포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전환시대, 통합의 의미와 국가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며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실현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8월 말 또는 9월 초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출마 뜻을 공개적으로 시사한 것이다.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다.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은 우리 역사의 황금시대를 만드는 것이며 미국의 뉴딜 시대, 스웨덴의 복지국가 건설시대처럼 대한민국을 대체불가의 선도국가로 우뚝 세우는 것”이라며 “케이(K)-민주주의 부활, 코스피 1만 임박, 글로벌 에이아이(AI) 허브 추진, 한류 열풍 등 모두가 케이(K)-황금시대의 징표”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정치는 시대정신의 실현”이라며 “이를 확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자 민주당 백만당원의 사명”이라고 했다. 그는 “지선과 재보선 결과는 무한책임을 가진 집권 민주당의 각성과 긴장,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김대중에서 노무현, 문재인을 거쳐 이재명에 이르는 민주당 역사의 교훈은, 당정 일체와 민생실용확장 노선만이 성공과 연속의 길이란 것”이라고 말했다.광고김 총리는 “국정성공, 총선승리, 연속집권의 3대 과제를 달성하려면 경제성장과 민주주의를 함께 거머쥔 강력한 실용연합 민주당이 돼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주권과 당원주권 강화의 길”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이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김민석 “강력·유능한 민주당 만들겠다”…총리직 사임·전당대회 출마 선언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며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실현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8월 말 또는 9월 초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