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연합뉴스광고금융당국이 1차 출시 즉시 ‘완판’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추가 물량을 이르면 9월께 판매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추가 공급 물량이 1차분처럼 6천억원에 달할지 관심이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에 참여한 25개 은행·증권사(은행 10곳, 증권사 15곳)들로부터 추가 물량 공급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금융위 쪽은 “현재 1차 판매사들로부터 관련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세부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총 6천억원 규모 판매물량의 87%가 출시 첫날(5월22일)에 소진됐고 5영업일 만인 지난달 29일 전량 판매됐다.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몰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는 예정에 없던 하반기 추가 공급을 결정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티브이(TV)에 출연해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분을 준비해 출시하겠다”고 공식화했다. 금융위는 첫 판매가 공식 종료되는 오는 11일 이후, 2차 판매 관련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 물량 규모는 추가 판매에 따른 소득공제 및 재정 투입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추가 물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금융위 쪽은 “기존 공급 물량 수준으로 추가 공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물량과 공급 방식이 정해지면 공모를 거쳐 오는 9월께 2차 펀드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광고판매방식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1차 판매 당시 은행은 오프라인 물량이 이틀 만에 소진된 반면, 증권사는 점포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면서 오프라인 물량이 닷새 동안 남았다. 이에 따라 추가 물량 공급 때는 증권사의 온라인 비중을 확대하고, 은행의 오프라인 판매 물량을 늘리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서민용 판매 비중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1차 판매 때 금융위는 서민 물량(근로소득 5천만원 이하 혹은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을 20%로 설정했지만, 실제로 전체 가입자 중 서민 비중은 38.6%에 달했다.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국민성장펀드 9월께 추가 판매 전망…“기존 공급 물량 수준”
금융당국이 1차 출시 즉시 ‘완판’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추가 물량을 이르면 9월께 판매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추가 공급 물량이 1차분처럼 6천억원에 달할지 관심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에 참여한 25개 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