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 한도소진으로 인한 판매종료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연합뉴스광고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 열기가 뜨겁다. 5대 시중은행 판매 물량은 이미 동났고, 일부 증권사 비대면(온라인) 가입 물량은 판매 시작 10분 만에 완판됐다.22일 금융권 얘기들 들어보면, 5대 시중은행에 배정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 한도가 이른 오후에 모두 소진됐다. 국민은행은 낮 1시 650억원의 판매 한도가 소진됐고, 신한은행(450억원)은 오전 11시, 하나은행(450억원)은 낮 12시30분, 우리은행(450억원)은 낮 1시20분, 농협은행(200억원)은 오전 11시께 각각 판매 한도가 모두 찼다. 특히 비대면 배정 물량은 판매 시작 30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반면 지방은행은 아직 판매 한도가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증권사의 경우 온라인 판매 물량이 판매 시작 10분 만에 동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비대면과 영업점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나머지 증권사는 아직 현장 판매 물량이 남아 있다. 국민성장펀드추진단 관계자는 “증권사는 은행에 견줘 영업점 수가 적어 아직 현장 판매 물량이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광고당초 금융위원회는 전체 물량 6000억원을 3주간 판매할 계획이었는데, 예상보다 큰 관심이 쏠리면서 판매 첫 주 안에 한도가 모두 소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추가 물량 투입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정부의 재정이 투입되고 세제 혜택도 수반되는 상품인 만큼 관계 부처 협의가 필요해 당장 확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향후 5년간 첨단전략산업 등에 총 150조원을 공급하는 ‘국민성장펀드’ 가운데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형 펀드다. 정부는 5년간 매년 6000억원씩, 총 3조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광고광고5년 간 투자금이 묶이는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1인당 가입 한도는 1억원이다. 어떤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수익률이 적용된다. 정부가 후순위로 재정 1200억원을 출자해 손실이 발생할 경우 국민 투자금 전체의 20%만큼 먼저 손실을 부담한다. 단 개인별 투자금액의 20%를 보전하는 것은 아니다.안태호 기자 eco@hani.co.kr
정부가 손실 일부 막아준데…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오픈런’ ‘10분 완판’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 열기가 뜨겁다. 5대 시중은행 판매 물량은 이미 동났고, 일부 증권사 비대면(온라인) 가입 물량은 판매 시작 10분 만에 완판됐다. 22일 금융권 얘기들 들어보면, 5대 시중은행에 배정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