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적한 인천 동구 송림공구상가. 이승욱 기자광고인천의 철강업체 노동자에게 1인당 최대 80만원이 지원된다.인천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연합회 등과 인천 철강업 및 관련 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전체 지원 규모는 5250명이며 사업 참여자들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50만∼80만원을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받는다.노동자들은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지원사업 중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참여하면 된다.광고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은 인천 동구 철강업체에서 비자발적으로 퇴사한 노동자가 대상이며,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은 인천시 철강업종, 전·후방 연관 산업 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대상이다.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은 인천 동구에 있는 철강업, 전·후방 연관 산업의 화물 운송종사자가 대상이다. 화물 운송종사자 지원 사업의 경우 개인 사업자도 대상이다.인천시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인 인천 동구의 노동자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전체 지원 대상 인원의 90%를 동구 지역에 배정했다. 인천시는 현금 지급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금을 모두 지역 화폐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8일부터 30일까지다.광고광고인천 동구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철강 산업이 밀집된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국내 철강산업이 위축됐고, 노동부는 지난 4월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부의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의 89.5%를 노동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해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인천 철강산업 종사 노동자 1인당 최대 80만원 지원
인천의 철강업체 노동자에게 1인당 최대 80만원이 지원된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연합회 등과 인천 철강업 및 관련 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