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며 “부동산투기국에서 프리미엄 금융국가로 변해가는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으로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3일 엑스(X·옛 트위터)에 ‘국권익위, 부패고발 제보자에 20억 보상금 지급했다’는 한 엑스 사용자의 글을 공유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룰에 의해 성실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라고도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얼마든지 갈 수 있고, 이미 가고 있다”면서 “단, 투표를 포기하지 않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잘 고르면”이라고 했다.국민권익위의 부패고발 제보자 보상금 지급 관련해 이 대통령은 “개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부정부패를 신고하면 그 회수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며 “예를 들어 비싸게 팔기 위한 기업담합을 신고하면 수백 수천억을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밀가루 등 담합 과징금이 약 7천억원이니 관련 회사 임직원이 신고했다면 최대 2천억원가량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 있었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광고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는 글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도 “정치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최악의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며 “부동산투기국에서 프리미엄 금융국가로 변해가는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으로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를 넘어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엑스(X·옛 트위터)에 ‘국권익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