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편의점 지에스(GS)25는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일 전날과 당일 치킨과 피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지에스리테일 제공 광고월드컵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업계가 본격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월드컵 기념 한정판을 출시하거나 치킨과 같은 안주류 할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활용한 경품 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오비맥주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지하철 강남역 11번 출구 일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피파(FIFA) 월드컵 팬 베이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 일인 오는 12일, 19일, 25일에 맞춰 단체 관람 행사도 벌인다. 이와 함께 수도권 주요 스포츠 펍과 식당 등 5곳을 ‘카스 뷰잉펍’으로 운영하며 응원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축구 팬을 위한 한정판 상품 출시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손흥민과 협업한 ‘테라X손’(SON) 2차 한정판을 지난달 말 선보였다. 오비맥주 역시 지난달 중순께 태극 문양을 담은 한정판인 ‘카스 원팀 에디션’을 출시했다.광고 편의점 업계는 대표적 안주인 치킨 할인 행사를 앞세우고 있다. 비지에프(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시유(CU)는 6월 한 달간 닭다리순살꼬치, 후라이드치킨, 핫도그 등 즉석식품 20여종에 대해 할인·증정 행사를 한다. 특히 치킨 3종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 경기 전날부터 다음날까지 사흘간 3천원 할인해 최저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에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지에스25도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추어 치킨·피자 등 안주류를 할인 판매한다. 치킨 3종은 경기 전날 오후 8시부터 경기 당일까지 반값에 판매하며, 버팔로윙 스틱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고피자는 12일과 19일에 2판 이상 구매하면 40%, 25일에는 50% 할인한다. 광고광고 식품업계도 ‘손흥민 효과’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모델인 손흥민을 앞세워 추첨을 통해 그의 친필 사인 유니폼 증정 행사를 연다. 파리바게뜨 역시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손흥민이 소속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에프시(FC)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팬미팅 행사를 기획했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