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민주당 서울 지역 25개 구청장 후보들이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광고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와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이 함께 당선되어야 이재명 정부와 서울이 원팀으로 움직일 수 있다”며 투표와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선거는 단순히 서울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싣는 선거”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후보는 “내일 투표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끝까지 투표해야 이긴다”며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이 함께 뒷받침하게 해달라”고 말했다.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이날 “자격 미달”이라며 사퇴를 촉구한 데 대해 “역시 끝까지 네거티브 흑색비방으로 선거를 마무리하려는 것 같다”며 “누누이 말했지만 저희가 오 후보를 비방할 게 없어서 (네거티브를) 안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비방과 네거티브를 중단하면 정책선거가 시작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쪽으로는 정책선거를 요청하면서 한쪽에서는 댓글방 운영을 통해 무분별한 흑색비방을 조직적으로 전개했다는 점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며 “그런 부분에 대한 사법적 심판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광고오 후보가 △행당7구역 준공 지연 관련 행정 실패 책임 △고액 후원자가 대표인 업체들의 성동구청 수의계약 의혹 △칸쿤 출장 및 동행 직원 승진 경위 등 ‘5대 의혹’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답변한 걸 재탕, 삼탕 해가며 의혹에 의혹을 만드는 전형적 네거티브 선거”라며 “선거판이 불리하니 어떻게든 뒤집어보려는 걸 시민들이 꿰뚫어보고 계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경주 기자 goh@hani.co.kr
정원오 “이재명 정부와 ‘원 팀’은 나…오세훈 흑색비방, 사법심판 받을 것”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와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이 함께 당선되어야 이재명 정부와 서울이 원팀으로 움직일 수 있다”며 투표와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