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31일 각각 충남 금산, 서울 마포에서 투표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총력전을 다짐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이번 선거는 반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심판”이라며 “권력은 총구에서 안 나온다. 투표소에서 나온다”고 말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충남 천안시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정 대표는 “아직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의 부활을 꿈꾸는 세력, 국정농단 탄핵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 부정부패의 상징 이명박 전 대통령 등 3인방이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들고 있다”며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잔불이 준동하고 있고, 이를 완전 진압하지 못하면 큰불로 언제 번질지 모른다. 이들을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보태고 싶다면 힘 있는 1번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며 “농어촌 기본소득, 에이엑스(AX·인공지능 전환)로의 전환, 철도와 도로 등도 민주당 정부가 한다”고 말했다.광고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방선거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 먹고살 만해 지셨느냐. 집권여당은 코스피 축포 쏘고 샴페인 터뜨리는데, 국민 여러분의 얇아진 주머니와 무거운 물가, 이자 부담을 보면 한숨 나온다”며 “앞으로 40시간 사생결단 총력 운동에 돌입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 투표를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공식선거운동이 끝나는 2일 밤 12시까지 철야 선거운동을 포함해 총력을 쏟아붓겠다는 것이다. 정점식 공동선대위원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무조건 발목잡기는 하지 않겠다. 민생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야당이 되겠다”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의 힘에 ‘견제와 균형’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제주와 울산을 돌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나선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민주 “내란 잔불 투표로 진압”…국힘 “국민 얇아진 주머니 한숨”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총력전을 다짐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이번 선거는 반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심판”이라며 “권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