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찾았다. 연합뉴스광고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펼치는 대구시장 선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 후보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또다시 나선다.추경호 후보 캠프는 오는 31일 추 후보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문시장과 수성못을 함께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유세에는 측근이 유영하 의원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서문시장은 선거 때마다 여야 정치인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 고비의 순간마다 서문시장을 찾았다. 그는 탄핵 정국으로 외부 활동을 멈춘 2016년에도 서문시장에 불이 나자 이곳을 찾았다. 탄핵당한 뒤에는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8년 만에 서문시장을 찾기도 했다.광고박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추 후보와 함께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충남, 충북, 부산, 경남, 강원, 경북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들을 지원하는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추 후보를 도우려고 또 나서는 것은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자 거주지이기도 한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와 어느 때보다 도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상황에 대응하는 이례적 행보로 풀이된다.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박근혜 대구 또 ‘등판’…탄핵 때 찾은 서문시장 추경호와 방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펼치는 대구시장 선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 후보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또다시 나선다. 추경호 후보 캠프는 오는 31일 추 후보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문시장과 수성못을 함께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