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012년 12월18일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서울 광화문광장 유세에서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유세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광고 6·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추 후보 캠프는 22일 공지를 내어 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2시 추 후보와 함께 대구 북구의 칠성시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추 후보와 30분간 동행하며 유세를 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 된 뒤 선거 유세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광고 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 소식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을 띠는 가운데서 나왔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추 후보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한국방송(KBS) 대구방송총국 의뢰로 지난 16∼17일 무선 전화면접 조사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40%, 추 후보 39%로 접전을 벌였다. 박 전 대통령 등판으로 대구 지역 내 보수층이 결집할지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앞서 김 후보도 지난 13일 박 전 대통령 예방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박근혜, 23일에 추경호 지원 유세
6·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추 후보 캠프는 22일 공지를 내어 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후 2시 추 후보와 함께 대구 북구의 칠성시장을 찾는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