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충북대 전경. 충북대 제공광고충북대에서 실험용 브롬 가스가 누출돼 학생 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28일 저녁 7시13분께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한 실험실에서 독성 물질 브롬이 담긴 병이 떨어지면서 깨져 가스가 확산했다.가스가 확산하면서 실험실에 있던 학생 등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에 있던 30명은 대피했다.광고충북소방본부는 “현장에 출동해 저녁 8시39분께 가스 수거를 완료했다. 사고 당시 학생 등이 미생물 관련 실험을 하다 병이 깨지면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브롬은 할로겐 원소의 하나로 상온에서는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액체로 존재하며, 휘발성이 강하고 독성이 큰 화학 물질이다. 의약품이나 사진의 재료, 살균제 등 다양하게 쓰인다.광고광고경찰 등은 학교 관계자, 실험실에 있던 학생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충북대 실험실서 독성물질 브롬 가스 누출…14명 병원 이송
충북대에서 실험용 브롬 가스가 누출돼 학생 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28일 저녁 7시13분께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한 실험실에서 독성 물질 브롬이 담긴 병이 떨어지면서 깨져 가스가 확산했다. 가스가 확산하면서 실험실에 있던 학생 등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