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새벽 4시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음’…천안 다가구주택서 화재수정 2026-05-26 11:10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3층서 뛰어내린 20대 주민 다쳐불이 난 충남 천안 서북구 쌍용동 다가구주택. 충남소방본부 제공광고충남 천안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1명이 다쳤다.26일 충남소방본부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새벽 3시58분께 천안 서북구 쌍용동의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이 난 주택 원룸엔 2명이 있었으며, 이 중 20대 ㄱ씨가 탈출을 위해 밖으로 뛰어내렸다가 다리 골절 등 피해를 당했다. 나머지 1명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화재 당시 다가구주택엔 1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광고소방당국은 인력 61명과 차량 22대를 동원해 이날 새벽 4시33분께 불길을 모두 제압했다.당국은 ‘전기자전거 베터리를 충전하던 중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거주자의 설명을 바탕으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오늘도 진실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한겨레 저널리즘을 응원으로 지켜주세요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동남권에 추가 공공기관·기업 이전 신속하게 추진”이 대통령 “외국인 주식 팔고 환전해 고환율…주가 안정 때 멈추겠네”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 신속히 진행해 주길…핵잠 도입 속도 내야”미군, 이란 남부서 “자위적 공습”…휴전 협상 중에네타냐후 “헤즈볼라 공격 강화 지시…방심하지 않을 것”트럼프 “우라늄, 이란 현지서도 폐기 가능”…기존 입장서 물러서[속보] 신세계 “탱크데이 고의성 입증할 근거 못 찾았다”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모든 책임 저에게…사죄한다”이 대통령까지 고발당해…스타벅스 ‘탱크 데이’ 일파만파광양 유세장서 난데없이 ‘엎드려뻗쳐’…민주당 “깊이 사과”김용남, 멍든 눈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선거운동 첫날 장동혁, 정청래 지나가자 “소리 지르자” 신경전충남 초박빙에…투톱 출동한 민주, 박근혜 세운 국힘국힘이 ‘답정너’ 요구하는 ‘북한 주적’, 윤석열 정부도 안 썼다“탄핵 박근혜, 평생 사죄해도 모자란데 선거 전면에…국민 모독”[단독] 차단했다던 성범죄물, 70% 그대로 떠…“국가가 너무 무책임”‘구글’이 성범죄물 유포 공범…불법 사이트 ‘모객’ 일등공신[단독] ‘쌍방 학폭 신고’ 라며 성폭력 피해자-가해자 한 교실에…인권위 “인권 침해”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울산 석유화학업체 밀폐탱크서 40대 안전담당자 숨져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 폭발 ‘대형 참사’…사망 최소 82명최근 3년간 ‘산재 과로사’ 663명…사업주 형사처벌 0건올여름도 평년보다 덥다…6~7월엔 비도 많이 올 듯다른 지자체에 수도권 쓰레기 ‘원정 배출’ 땐, 처리비 더 물린다멸종위기 ‘미호종개’, 미호강 상류 이어 중·하류서 첫 발견…“보 상시개방 효과”생전 제자들 장학금 챙기던 교수…스승의 날 앞두고 3명 살렸다“늘 웃던…” 충주시 30대 복지 공무원, 4명 살리고 하늘로“50년 같이 살고 막 결혼식 했잖아, 여보…” 2명 살리고 떠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