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26일 한 여성이 항공모함을 향해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을 그린 반미·반이스라엘 벽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광고이란 전쟁 종식으로 가기 위한 미국-이란 간 양해각서(MOU)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했다. 미군은 27일 이란에 새로운 공격을 가했다고 미국 관리가 이날 밝혔다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미군의 이번 공격은 미군과 상업 해운에 위협을 조성하는 목표물를 겨냥한 것이라고 이 소식통을 말했다. 미국은 또 이란에서 발사된 드론들을 요격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다.앞서, 미국은 25일에도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연안 지대를 “방어적인” 차원에서 공격했다.광고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도 이날 새벽 반다르아바스 동쪽에서 3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은 현지 시각으로 오전 1시30분경 발생했으며, 반다르아바스의 방공 시스템이 잠시 가동되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파르스는 “이 소리의 정확한 위치와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를 규명하기 위한 후속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란은 지난 25일의 미군 공격에 대해 “어떠한 악도 대응없이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보복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정의길 선임기자 Egi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