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부산 영도구 남항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광고이재명 대통령이 ‘바다의 날’ 행사 참석차 방문한 부산에서 자갈치시장과 남항시장을 연이틀 차례로 찾으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영도구 남항시장 곳곳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으로 블루베리, 양파 등을 구매하고, 참모진과 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으로 회와 탕을 먹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에도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저녁 식사를 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지역 일정을 소화한 뒤 시장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차 경남 김해시를 찾은 것을 계기로 김해 외동전통시장에 들렀다. 지난 21일에는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한 뒤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 골목 등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고, 지난 13일에는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 14일에는 경기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을 찾았다.광고국민의힘은 “불법 선거 개입을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아무리 선거가 다급해도 그렇지,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로 3명의 시민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는데, 자갈치시장에서 희희낙락 회 파티를 하는 게 정상적인 대통령의 모습이냐”고 적었다. 그는 “국가 안전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이 선거에만 몰두해서야 되겠느냐”고 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다음달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연이틀 부산 시장 방문 이 대통령 향해, 국힘 “선거개입 멈춰라” 반발
이재명 대통령이 ‘바다의 날’ 행사 참석차 방문한 부산에서 자갈치시장과 남항시장을 연이틀 차례로 찾으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부부가 이날 영도구 남항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