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접수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6·3 지방선거를 12일 앞둔 22일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3%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64%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인터뷰) 결과, 유권자들의 정당 승리 기대는 13%포인트 차였다. 5월 평균 격차는 12%포인트로, 지난 3∼4월 평균 격차가 17%포인트였던 점에 비하면 다소 좁혀진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여당 다수’ 44%, ‘야당 다수’ 39%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2%, 무당층 2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 조사와 같았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22%로 2배 격차를 보였고,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각각 35%와 27%로 민주당이 우세했다. 대구·경북은 민주당 30%, 국민의힘 34%였다.광고이 대통령 직무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64%로 지난 조사보다 3%포인트 올랐고, ‘잘못하고 있다’는 28%로 같았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에 대한 이유는 경제/민생이 24%, 외교 12%, 직무능력/유능함 7% 순이었다.13대 이후 전임 대통령들의 취임 1년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을 비교했을 때, 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78%)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60%), 박근혜 전 대통령(57%), 김영삼 전 대통령(55%), 노태우 전 대통령(45%), 윤석열 전 대통령(35%), 이명박 전 대통령(34%), 노무현 전 대통령(25%) 차례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누리집과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