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5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월30일∼7월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인터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4%, 부정평가는 36%였다. 갤럽의 지난주 발표(6월23~25일 조사)에선 긍정 51%, 부정 41%로, 긍정평가가 취임 뒤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4%), 외교(14%), 전반적으로 잘한다(8%)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6%), 부동산 정책(9%), 독재·독단(7%) 등이 지목됐다.광고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와 같은 41%였다. 국민의힘은 26%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이 각각 2%, 진보당·기본소득당이 각각 1%였다. 무당층은 25%로 나타났다.지난 2일 취임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적합 여부를 물은 결과, 46%는 판단을 유보했다. 31%가 ‘적합하다’고 답했고, 23%는 ‘적합하지 않다’고 봤다.광고광고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