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30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0.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이었던 2022년 20.62%를 벌써 돌파한 것이다. 29일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934만756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8.39%)과 견줘 2.55%포인트 높다. 오전 7시 기준 격차는 1.45%포인트, 오후 2시에는 2.24%포인트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더 벌어지고 있다. 전날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11.6%)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에도 높은 투표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35.89%)이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16.53%)다. 서울 투표율은 20.87%, 부산은 18.98%다.광고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이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6월3일 본투표 때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전국 대부분 유권자들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 넘겼다…오후 4시 20.94%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0.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이었던 2022년 20.62%를 벌써 돌파한 것이다. 29일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