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6·3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3.51%로 집계됐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이었던 2022년 20.62%보다 2.89%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아침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1049만8411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전날도 역대 지방선거 첫날 최고 사전투표율(11.6%)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에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전투표가 처음 시작된 2014년 지방선거와 2018년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각각 11.48%, 20.14%였다. 지난해 제21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34.74%, 2024년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38.95%)이었고, 전북(35.05%)과 광주(27.83%)가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18.65%)였고 경기(20.96%) 부산(21.29%)가 뒤따랐다. 서울 투표율은 23.84%였다.광고 6월3일 본투표 때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전국 대부분 유권자들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