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3.8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170만1493명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3.59%)과 견줘 0.22%포인트 높다.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8.58%)이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2.91%)다. 서울 투표율은 3.50%, 부산은 3.37%다.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이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6월3일 본투표 때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광고전국 대부분 유권자들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고한솔 기자 so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