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투표함에 투표용지가 동봉된 봉투를 넣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광고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10.3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463만981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20%)과 견줘 1.19%포인트 높다.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20.50%)이고,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8.09%)다. 서울 투표율은 9.93%, 부산은 9.57%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서울 중구 소공동행정복합센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전국 3571개 사전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이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6월3일 본투표 때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광고전국 대부분 유권자들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