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살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아이의 외할머니가 목사에 이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외조모인 50대 여성을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검찰

지난달 충남 천안에서 아동학대로 숨진 11살 어린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천안시가 교회에서 도망친 피해 아동을 다시 교회에서 데려가 남겨두고도, 이틀 동안 아동의 안전을 단 한 번도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사이 아이는 그 교회에서 목사 등에 의해 30시

지난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아동학대로 숨진 11살 어린이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애초 가해자로 지목돼 송치·기소된 목사와 외할머니 외에도 다른 이들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한 충남경찰청이 아동 사망 이틀 전 학대 현장인 교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살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아이의 외할머니가 목사에 이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외조모인 50대 여성을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검찰

충남 천안 교회에서 목사 등에 의해 학대당한 끝에 숨진 11살 아이가 사망 전날과 당일에도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았다는 기록이 확인됐다. 30시간 이상 침대에 쇠사슬로 결박된 시점에도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10시간 이상 교회에 머물렀다는 것인데, 경찰은 핵심 목

지난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학대를 당해 사망한 11살 아이가 숨지기 직전까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활동지원사가 아이의 실질적 보호자이자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목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충남경찰청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