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지어지는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하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을 들여다보면 통합의 ‘명분’만을 강조하고 있을 뿐 학교의 구체적인 모습에 대한 ‘청사진’ 제시는 10월로 미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 교육시설이 밀집한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 설명하고, 공청회, 정책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6일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 뒤 이렇게 발표했다. 안 장관은 “미래의 안보 환경에 부합하는 장교 양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 체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일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 뒤 “미래의 안보 환경에 부합하는 장교 양성을 위해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지어지는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하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을 들여다보면 통합의 ‘명분’만을 강조하고 있을 뿐 학교의 구체적인 모습에 대한 ‘청사진’ 제시는 10월로 미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