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신임 이사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광고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신임 이사장에 문국주(72)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이 취임했다.기념사업회는 9일 “8대 이재오 이사장이 퇴임하고 9대 문국주 이사장이 전날부터 집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14일 경기 의왕시 기념사업회 본사에서 열린다.기념사업회는 2001년 출범해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차관급으로,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행안부 장관이 임명하는 자리다.광고문국주 신임 이사장은 1970년대 민청학련 사건 등 오랜 기간 민주화운동 현장에 헌신해온 인사로, 사업회 설립 준비 과정부터 참여해 사무처장과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문 신임 이사장은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분들의 삶과 뜻을 소중히 기리고 그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미래세대에 충실히 이어가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내년 6월 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회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경태 기자 k21@hani.co.kr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새 이사장에 문국주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신임 이사장에 문국주(72)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이 취임했다. 기념사업회는 9일 “8대 이재오 이사장이 퇴임하고 9대 문국주 이사장이 전날부터 집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취임식은 오는 14일 경기 의왕시 기념사업회 본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