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광고보수 야권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게이트’로 규정하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검 수사하자. 줄줄이 사탕 아닌가”라며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아무개씨 간) 녹취록만 다 수사해도 이미 몇(명)은 구속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가 양씨 부탁을 받고 2021년 10월12일 김강립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업체인 제넨셀의 임상 2·3상 시험계획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 사이에 오간 통화 녹취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나경원·박수영·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자 청탁 의혹이 제넨셀과 세종메디칼 등을 둘러싼 주가조작으로 연결된다고 주장하고 “제넨셀 게이트는 국정조사와 특검까지 가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반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사현통’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인사 검증도 짓뭉갠 게 아닌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며 “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광고더불어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민수·전용기 최고위원과 조계원 대변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동아 의원이 참여하는 ‘김승원 지키기’ 전담팀을 구성했다. 김민석 대표가 김 후보자에 대한 ‘네거티브’를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조 대변인은 통화 녹취를 공개하고 있는 한 의원을 향해 “검찰 캐비닛의 내밀한 수사자료와 녹취, 어디에서 났느냐”고 압박했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 최하얀 기자 hy@hani.co.kr
국힘 “김승원 의혹, 국조·특검 가야”…민주 “검찰 캐비닛 어디서 났나”
보수 야권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게이트’로 규정하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검 수사하자. 줄줄이 사탕 아닌가”라며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아무개씨 간) 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