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로 접어드는 날씨를 보인 4일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한 가족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일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전남·경남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를 수 있다.이날 기상청 예보를 보면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평년(25~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더울 수 있다.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산지, 제주도는 비 소식이 있다. 이날 낮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린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 경북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광고내일(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은 5mm 미만,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 해안 5~10mm, 제주도 산지·중산간 10~40mm로 예보됐다.일부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남해안은 이날 낮까지, 제주도는 모레(8일)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7일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70km/h 안팎)으로 강하게 불 수 있어, 보행자는 현수막이나 나뭇가지 등 낙하물에 다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광고광고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