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0%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전화면접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였고, 부정 평가는 51%였다. 긍정 평가는 갤럽 조사에서 취임 뒤 최저치, 부정 평가는 최고치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같은 조사(42%)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지난주 조사(50%) 보다 1%포인트 올랐다.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4%), 외교(13%),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8%), 부동산 정책(6%)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3%)이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11%), 인사(9%),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등이 지목됐다. 갤럽은 “이번 주 인사 문제 지적 증가는 6개 부처 장관 교체 인선 여파로 보인다”며 “부동산 문제는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올라 있다”고 설명했다.광고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1%, 진보당 1%, 무당층 25%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5%였다. 갤럽은 “국민의힘 지지도 30%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고, 여당 지지도가 40%를 밑돌기는 네 번째”라며 “양대 정당 격차 10%포인트 이내 기록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라고 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광고광고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이 대통령 지지율 40% 최저…부정 평가는 51% 최고 [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0%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전화면접조사)한 결과, 이 대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