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46%로 취임 뒤 처음으로 긍정 평가(44%)를 역전한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긍정 평가 역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전화조사원 인터뷰)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6%였다. 3주 전 조사(7월21∼23일)와 견줘 긍정평가(51%)가 7%포인트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가 됐다. 부정평가 역시 3주 전 조사(38%)보다 8%포인트 상승해 수치상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넘어섰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무당층에서 부정평가가 55%로 긍정평가(24%)의 두 배를 넘었다. 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43%)·부정(45%) 비율이 엇비슷했다.광고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30%),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등이 지목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 경제·민생(15%), 전반적으로 잘한다(8%) 등이 꼽혔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5%,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8%로 나타났다.광고광고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김해정 기자 se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