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한국 장애인사격 국가대표 박진호(가운데)가 외국 선수들과 경쟁하는 모습.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제공광고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가 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53개국 594명이 참가해 34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투게 된다. 한국은 2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패럴림픽 쿼터 24개가 배정돼 있다. 한국은 2023 리마 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2위(금4 은8 동5)를 차지했었다.한국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를 개최하면서 선수층을 두껍게 해왔다.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대회를 개최한 지 올해로 5년째다. 대회가 잘 운영되고 선수들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이번 대회가 올해 열리는 장애인아시안게임과 엘에이 패럴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태극마크를 단 여자 소총의 김미영은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은 굉장한 기회다. 옆에 아군들이 있는 듯한 편한 느낌으로 홈그라운드에서 더 잘 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남자 소총의 서훈태는 “다른 나라에서 대회를 하면 컨디션 관리가 어려울 수 있는데 국내에서 훈련하던 곳에서 하니까 시차나 환경 적응이 전혀 필요가 없다”면서 “부모님이 대회장에 응원 오시기로 했는데 퍼즐 풀 듯이 경기를 잘 풀어보겠다”고 각오했다.광고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대한장애인사격연맹 제공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7일 개막…한국 종합 1위 목표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가 7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53개국 594명이 참가해 34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투게 된다. 한국은 24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종합 1위를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28 로스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