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김종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지구 주행사장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시 제공광고‘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달 5일 열린다.개막을 4일 앞둔 1일 최종 점검 상황이 공유됐다.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브리핑을 통해 “현재 주행사장을 비롯한 박람회 준비는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8개 전시관을 비롯한 주요 시설 조성을 완료했다”며 “현재는 개막을 앞두고 시설 전반에 혹여라도 부족함이 없는지 최종 점검과 콘텐츠 리허설 등을 하고 있다”고 했다.오는 5일∼11월4일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예산은 713억(전남광주통합시 153억원, 여수시 376억원, 국비 64억원, 사업수익 120억원)이다. 이번 섬 박람회에는 그리스와 일본, 에콰도르, 탄자니아 등 30개 나라에서 온 해외 지방정부와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3개 국제기구가 참가한다. 목표는 총 300만명(내국인 291만명, 외국인 9만명) 관람객 유치다.광고박람회장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중심으로, 부행사장은 개도와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으로 구성된다. 주행사장의 핵심은 주제섬,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다. 김 사무총장은 “이번 박람회의 또 하나의 특징은 무대가 전시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배를 타고 실제 섬으로 이동해 여수의 섬과 바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린 무대에는 케이(K)-팝 등 133차례의 공연 등 문화공연도 이어진다고 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 마련된 주제섬을 감싸고 있는 미디어피사드. 전남광주시 제공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여수시·전남광주시의 국제행사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씨가 지난 4월3일 ‘여수 홍보’라는 제목의 약 6분짜리 홍보 영상을 올리면서다. 김씨는 주행사장 기반 공사가 끝나지 않아 휑한 느낌을 주는 곳을 찾아 “공사장인데 여길 왜 데려온 걸까요?”라고 묻거나, 부행사장인 금죽도에 폐어구 등이 방치된 모습을 보여줬다. ‘제2의 잼버리’라는 취지의 댓글이 달리며 전국적 이슈가 됐다.광고광고김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우려 섞인 언급을 하기도 했다. 박람회 기간에 대통령의 방문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며 “대통령께서 박람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를 드리고 있다”고 했다.기민도 기자 key@hani.co.kr
‘충주맨’이 홍보한 여수세계섬박람회 5일 개막…관람객 300만명 유치 목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이달 5일 열린다. 개막을 4일 앞둔 1일 최종 점검 상황이 공유됐다.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브리핑을 통해 “현재 주행사장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