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31일 수원서 열린 2027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이현중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국제농구연맹(FIBA) 제공광고한숨을 돌렸다. 꺼져 가던 월드컵 본선행 불씨도 살렸다.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3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F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85-72로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28일 레바논과 1차전에서 패한 뒤 F조 최하위로 추락했었다. 이날 승리로 4승4패를 기록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3승5패)를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6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농구 월드컵 예선 2라운드는 12개국이 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며, 각 조 1~3위와 각 조 4위 중 성적이 좋은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1라운드 성적이 그대로 반영된다.광고한국은 일본과 평가전 2연전과 레바논과 예선 1차전 때와 달리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맨투맨 수비 등으로 높이 열세를 극복했다.모처럼 이현중과 여준석이 43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이현중은 25득점 9튄공잡기 6도움주기, 여준석은 18득점 4튄공잡기 3도움주기를 기록했다. 이현중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림을 흔들었고, 여준석은 3쿼터에서 골 밑 돌파 뒤 덩크를 시도하는 등 내내 에너지가 넘쳤다.광고광고이현중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승리 해서 기쁘지만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이 보였다. 공격이 단조롭기도 하고 1 대 1 수비도 아직 부족하다”며 반성부터 했다. 이날 승리로 부임 이후 2승을 신고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다른 경기 때보다 선수들의 열정, 에너지, 집중력이 좋았다. 모든 매치업에서 끊임없이 싸워줬다”며 “여전히 월드컵으로 가는 희망은 열려 있고, 열심히 싸우고 있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마줄스호는 오는 9월4일과 6일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두번의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다.광고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이현중+여준석 43점’ 남자농구 대표팀, 사우디 꺾고 월드컵 불씨 살렸다
한숨을 돌렸다. 꺼져 가던 월드컵 본선행 불씨도 살렸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3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F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85-72로 승리했다. 한국은 지난 28일 레바논과 1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