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광고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이 3일과 6일(이상 오후 7시30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두 경기를 치른다. 3일에는 대만, 6일에는 일본과 만난다. 두 경기 모두 이미 전석(6900석)이 매진됐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중국, 일본, 대만과 B조에 속해 있다. 현재 2승2패로 조 2위다. 한국은 마줄스 감독 부임 전인 지난해 중국과 1~2차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마줄스 감독 부임 이후인 지난 2월 대만 원정(3차전)과 3월 일본 원정(4차전)에서는 내리 졌다. 각 조 상위 3개 팀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어서, 이번 5~6차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특히 4위 대만(1승3패)전 승리는 필수다. 대표팀은 지난달 1일 소집돼 진천선수촌에서 한 달 동안 강화 훈련을 했다. 이정현이 최근 피바가 선정한 아시아예선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0인에 선정되는 등 분위기는 좋다. 광고 대표팀의 중심인 이현중의 공백은 메워야 한다. 이현중은 이번 대만과 일본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그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7월) 출전 계약을 맺고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서머리그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대표팀에 합류해 평가전 및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바는 “B조는 모든 팀이 최소 1승씩을 거두며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