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요트 전 국가대표 조성민. 대한체육회 제공광고요트 전 국가대표 조성민(39)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에 도전한다.대한체육회는 31일 “조성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중 진행되는 OCA 선수위원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아시아 여자, 중앙아시아 남자, 동아시아 남자, 동남아시아 여자 등 총 4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 조성민은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해 일본 도베 나오토(육상), 대만 천한양(육상)과 경쟁한다. 투표 기간은 9월20일부터 10월2일까지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투표권을 가진다.조성민은 주요 공약으로 △선수와 OCA 간 소통 강화 및 △선수 권익·복지 및 경기환경 개선 △아시아 선수 간 네트워크 확대를 제시하며, “다양한 종목과 국제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각 국가와 종목 별로 서로 다른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OCA의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광고조성민은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아시안게임에 네 차례 출전했다. 요트 오픈 매치 레이스(2010 광저우 동·2014 인천 은)와 요트 혼성 470(2022 항저우 동) 등에서 메달을 땄다. 아울러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는 남자 470 종목 대표로 출전했다.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과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