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기 과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28일 광명소방서 구내식당에서 찬 흰죽 먹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고경기 광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29일 경술국치일 116주기를 하루 앞두고 ‘찬 흰죽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 황희민 광명시 돌봄복지국장은 광복회원, 광명소방서 직원과 함께 소방서 구내식당에서 찬 흰죽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찬 흰죽 먹기 행사는 1910년 8월29일 우리나라가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선조들이 국가적 치욕을 잊지 않고 독립 의지를 다지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찬 흰죽을 나누던 데서 유래했다.광고 광복회원들은 이날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흰죽을 나눠주며 경술국치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와 주권의 소중함도 알렸다. 김충한 지회장은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로 시민 모두가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광고광고 광명시는 29일 경술국치일에는 시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조기를 게양해 국권을 잃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릴 계획이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8월 말이면 찬 흰죽 먹는 광명시…“경술국치 기억”
경기 광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29일 경술국치일 116주기를 하루 앞두고 ‘찬 흰죽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 황희민 광명시 돌봄복지국장은 광복회원, 광명소방서 직원과 함께 소방서 구내식당에서 찬 흰죽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