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 광고우리 그림책 명장면 50+ (88) 전쟁과 나 어느 날 불개미가 출몰하고, 할머니는 불개미를 잡으며 ‘난리 나겠다’고 말한다. 전쟁 때도 난리가 났다며 과거 회상과 현재 일상을 대비해서 보여준다. 전쟁이 나면 피난을 가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온이는 피난 가는 것을 생각해 본다. 많은 사람이 타고 있는 기차에 온이도 간신히 매달려 있고 뛰어오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다음엔 짐을 이고 진 사람들 속에 선만으로 형태를 드러낸 이들을 이중으로 그려, 사람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걸 보여준다. 그 틈에 작게 그려진 온이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얼굴엔 공포가 가득하다. 아픈 할아버지는 이 난리통에 피난을 어떻게 갈지 고민을 하다 온 동네 사람들을 찾아다닌다. 무사히 피난을 가고 싶은 아이의 엉뚱하지만 직관적인 생각들에 웃음이 나온다. 광고 그림은 인물의 표정 변화와 행동을 섬세히 묘사하고, 인물 옆에 서체를 달리한 글은 인물들이 실제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전쟁을 소재로 하지만 공포가 아닌 유쾌함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강윤미 어린이도서연구회 그림책 목록위원광고광고전쟁과 나 l 유은실 글·이소영 그림, 초록귤(우리학교)(2025)
할머니, 전쟁이 나면 피난은 어떻게 가지? [.txt]
우리 그림책 명장면 50+ (88) 전쟁과 나 어느 날 불개미가 출몰하고, 할머니는 불개미를 잡으며 ‘난리 나겠다’고 말한다. 전쟁 때도 난리가 났다며 과거 회상과 현재 일상을 대비해서 보여준다. 전쟁이 나면 피난을 가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온이는 피난 가는 것을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