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은 제공 광고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전격 인상하는 결정은 금통위원 7명 가운데 6명의 찬성으로 이뤄졌다. 한은은 이날 금통위 회의 뒤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 금통위원 6명은 찬성했으며 황건일 위원은 기준금리를 2.75%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금통위원들이 제시한 6개월 후 조건부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 분포는 지난 5월에 견줘 대폭 상향 조정됐다. 금통위원 각자 3개씩 제시한 21개 점의 분포를 보면, 3.50% 6개, 3.25% 10개, 3.00% 5개로 나타났다.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직전인 지난 5월 점도표 분포는 3.25% 2개, 3.00% 10개, 2.75% 7개, 2.50% 2개였다. 광고 한은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국내 경제는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은 상당 기간 목표 수준(2%)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금융안정 리스크에도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는 만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속보] 한은 기준금리 인상, 금통위원 7명 중 6명 찬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전격 인상하는 결정은 금통위원 7명 가운데 6명의 찬성으로 이뤄졌다. 한은은 이날 금통위 회의 뒤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 금통위원 6명은 찬성했으며 황건일 위원은 기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