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장미란씨 외출 몇 시간 뒤 사망한 듯…발견 장소서 본인 소유 끈 발견수정 2026-08-26 16:04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찰이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수개월 전 실종됐던 장미란씨 주검을 발견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경찰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로 수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는 지난 5월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26일 언론사 백브리핑에서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이 없었다는 점을 보면 장씨가 지난 5월12일 밤 10시15분께 숙소를 나간 뒤 13일로 넘어가는 새벽께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발견 당시 시신 자세와 위치, 부검의 구두 소견 등으로 미뤄보아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장씨가 발견된 야자수나무 줄기에서는 장씨가 소유했던 끈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광고 앞서 장씨 남자친구는 5월15일 112에 장씨가 실종됐다고 신고했지만 담당 경찰관인 부아무개 경장이 “연락됐다. 연락처를 알려주길 꺼린다”는 취지의 거짓말로 사건을 종결했다. 부 경장의 허위종결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은 대대적은 수색에 나서 24일 오전 10시46분께 장씨 숙소 인근 야자수나무 숲에서 장씨 주검을 발견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김민석 “실종 허위종결, 검찰 보완수사권 있는데 벌어진 일”장미란씨 사건에 ‘제주 괴담’ 확산…“사람 사는 곳” 자제 목소리실종 사건 ‘경찰 담당자 임의 종결’ 시스템…“과장급 결재 거치게 해야”‘지구 최고’ 한국 바다 온난화…해수면 온도 상승, 전 세계 평균 2배거제·통영 ‘극한 호우’ 피해 7일째…응급복구율 74.8%4대 금융, ‘경남 폭우 피해복구 성금’ 5억~7억씩 기부한다장례 중 상복 입고 CPR 한 간호사…발인하고 와서도 환자 돌봤다“밥 먹여야지” 평교사로 돌아온 교장 선생님, 5명 살리고 떠나“용변 실수한 승객 씻겨준 버스기사 찾습니다” 국토장관 나서박정성 새 통상본부장 “대미 현안에 흔들림 없는 대응 중요”이 대통령, 오늘은 이재용과 저녁 회동…‘3대 메가’, 대미통상 현안 논의할 듯영호남 10% 할인…서울서 멀수록 산업용 전기료 싸진다김민석, 이 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않으면 좋겠다”김민석 “이진숙 ‘여자 전두환’ 호칭 좋아하시나…‘여자 히틀러’만 시비”김민석 “개혁·중도·보수 대대적 영입해야 당이 단단해져”박근혜 초청한 국힘…민주 “다음은 윤석열이냐” “최순실도 불러라”국힘 연찬회 가는 박근혜…유영하 “단합 구심점 역할, 국민이 원해”장동혁 “‘당원주권 2.0’…당원이 직접 시·도당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이란, 키 2m 트럼프 막내 겨냥 “어디서 죽이지…” 맨해튼 비춘 3분 영상미 “호르무즈 기뢰 제거”…이란 “선전용 거짓말”중국 ‘이란 왕따작전’ 반대…9월 미·중 정상회담 앞 새 뇌관 부상‘하청노동자 끼임사’ HL만도 내부서 ‘정몽원 경영 책임’ 문건 나와안산 의약품 공장서 배관 철거하던 50대 남성 추락사HL만도 하청노동자 유족, 정몽원 회장 ‘중처법 위반’ 고소‘실종 유학생’ 살해 혐의 중국인 남성, 여자 옷 입고 동대구역에신고자가 ‘살인 피의자’…실종 중국 유학생, 닷새 만에 주검으로‘접근금지 명령’ 무시…전 경찰, 이혼소송 중 아내 살해 혐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