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우리 국민의 삶의 질적 변화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이라며 “부동산 문제 등 수도권 집중에 따른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 중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수도권 1극 체제”라며 “1극 체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소멸하는 그런 위험을 갖게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이를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과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균형 발전의 성공은 중앙 정부 혼자의 힘만으로 어렵다”며 “중앙과 지방 정부가 굳건한 원팀이 되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데 힘을 모아야겠다. 그 과정에서 지방정부는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가 전체의 관점에서 해법을 찾고 또 중앙정부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방이 주도하는 국토 대전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광고이 대통령은 이어 “수도권 1극 체제를 구조적으로 재편하고, 또 지방별로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려면 보다 과감하고 거시적인 접근도 필요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