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해수욕장. 연합뉴스광고올여름 전북 지역 해수욕장에 33만7천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개장 기간 안전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8개 해수욕장에 총 33만7470명이 해수욕장을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36만7472명보다 3만2명(8.1%) 감소한 규모다.전북도는 7~8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폭염특보가 이용객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창과 부안 지역 해수욕장은 성수기 휴가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이어지면서 이용객이 줄었다.광고반면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은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 어린이 풀과 워터 슬라이드, 해양 치유 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파라솔을 무료로 대여하면서 가족 단위와 청년층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선유도해수욕장 이용객은 18만2035명으로 지난해 8만1692명보다 122.8% 증가했다.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7월3일부터 8월18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운영해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모두 34차례 안전 점검을 했다. 평일에는 상시 점검을, 주말과 연휴에는 불시 점검을 진행했으며 지난해보다 점검 횟수를 21회 늘렸다.광고광고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