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폭염이 기승을 부린 6월22일 저녁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이 해수욕장을 잇따라 개장하고 피서객 유치에 나선다.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이 올여름 문을 여는 해수욕장은 모두 86개다.속초시는 3일부터 8월2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 해수욕장 등 4개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올해 해수욕장 운영 목표는 ‘낮에도 밤에도 빛나는 해수욕장’이다.광고특히 속초 해수욕장은 여름철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8월12일까지 23일간 밤 9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속초 해수욕장 남문 백사장에서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를 매일 선보인다.강릉시는 4일 오후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경포해수욕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8㎞, 폭 69.8m에 이르는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이다. 피서 절정기인 오는 25일부터 8월8일까지는 밤 9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광고광고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3∼5일 수제 맥주와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제6회 강릉 비치비어 축제’를 열어 개장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또 오는 30일부터 8월5일에는 ‘경포 썸머 페스티벌’이, 3일부터 8월22일까지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이어진다. 주문진 등 강릉지역 나머지 17개 해수욕장은 오는 10일 개장해 8월23일까지 운영된다.이밖에 삼척과 동해는 각각 9곳과 6곳의 해수욕장을 오는 8일부터 8월17일까지 운영한다. 고성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28개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양양은 20개 해수욕장을 오는 10일부터 8월23일까지 운영하고, 물치해수욕장은 오는 17일 개장한다.광고속초해수욕장 전경. 속초시 제공속초해수욕장의 야간 모습. 속초시 제공박수혁 기자 ps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