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여객선 모습. 클립아트코리아광고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해수부는 대책 운영 기간에 85만5천여명, 하루 평균 5만여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예비선 7척을 추가 투입하는 등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소보다 1만3507회 증편해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여객선 안전 운항을 위해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을 관계기관과 합동 특별점검해서, 장비 교체·수리 등 425건의 보완 필요사항을 발견해 이날까지 418건을 조처했다. 남은 7건은 특별교통대책 기간 전까지 조처할 예정이다.한국해운조합은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도입해 여객선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누리집(komsa.or.kr)에서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광고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우리 섬이 국민 여러분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여름 휴가철에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