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여름철 국립공원 인기야영장 1위인 월악산국립공원 닷돈재야영장 전경. 국립공원공단 제공광고‘갓심비’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어떻게 하면 좋을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47곳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현황과 ‘예약 꿀팁’이 공개됐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성수기 국립공원 야영장 잔여석 이용 방법과 주제별 추천 야영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성수기(7~8월) 예약은 한차례 마감됐지만, 국립공원공단이 현황을 확인한 결과 휴가객이 몰리는 7월말~8월초를 제외하면 대부분 야영장에 잔여석이 남아 있었다. 특히 성수기 초입인 7월초와 광복절 이후인 8월 3~4주차는 주말 외 예약률이 낮아 영지 확보가 쉬운 편이다.현재 주말 예약률은 67%로 높은 편이지만, 주중 평일은 27% 수준으로 여유가 있다. 7~8월 국립공원 휴일 예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여름 가장 인기도가 높은 야영장 3곳은 △월악산 닷돈재2(98.5%) △지리산 달궁1(95.4%) △덕유산 덕유대3(91.5%) 야영장으로 나타났다. 취소 잔여석은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광고국립공원 야영장 현황. 국립공원공단 제공주제별 맞춤형 야영장 현황. 국립공원공단 제공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야영장 특성에 따라 물놀이·바다·가족 등 3가지 주제로 야영장을 추천했다. 여름 물놀이를 하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소막골·가야산 백운동·월악산 덕주 야영장이 꼽혔고, 바다 풍경이 펼쳐진 야영장으로는 변산반도 고사포·한려해상 학동자동차·태안해안 몽산포 야영장 등을 추천했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놀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달궁자동차·오대산 소금강산·내장산 내장호야영장이 꼽혔다.가을철(9~10월) 야영장 예약은 8월1~5일 오전까지 접수하며, 8월5일 오후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