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위원에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는 31일 현안 질의를 열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 등을 안건으로 다루기로 했다. 법사위는 이를 위해 21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의 증인 출석 요구 안건을 의결했다.여당 간사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조 대법원장·노 처장과 관련해 “국회와 대통령실을 무시하는 태도가 지나쳤다고 판단된다”며 “전체회의에 출석해서 커튼 뒤에, 대리인 뒤에 숨지 말고 본인이 했던 일들에 대해서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증인 채택에 반대해 의결 직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지난 19일 전체회의에서도 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당시 조 대법원장은 출석하지 않았다.광고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