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종가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광고코스피지수가 21일 장 초반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전날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거래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한 뒤 등락하다가 오름세를 탔다. 마감 지수는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로 기록됐다. ‘반도체 투톱’의 주주환원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장 초반의 약세를 반등세로 돌려놓은 것으로 풀이된다.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지난 19일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도 이달 중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 강세로 이어졌다.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이날 거래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가 상승 반전해 각각 3.87%, 2.31% 오른 28만1500원, 173만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대장주가 전체 지수를 밀어올려 미국 국채금리 반등에 따른 부담에서 벗어나는 모습이었다.광고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250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받쳤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700억원, 180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5포인트(4.63%) 떨어진 801.94에 마감했다. 지수는 16.84포인트(2.00%) 내린 824.05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선 올해 들어 32번째 사이드카이자 1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광고광고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원 내린 1386.5원에 주간거래를 마쳐 지난해 9월18일(1387.8원) 이후 처음으로 1390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9월17일(1380.1원) 이후 최저 기록이다. 이날 환율은 2.4원 오른 139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가 하락세로 반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코스피 6912로 상승 마감…‘삼전닉스’ 주주환원 기대감
코스피지수가 21일 장 초반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전날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거래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한 뒤 등락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