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코스피가 치솟는 동안 줄곧 내리막을 걸었던 코스닥 지수가 29일 장중 7% 급등했다.코스닥 지수는 오후 1시8분 전 거래일보다 7.42% 오른 914.5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1.06% 오른 860.40에 출발해 급격히 상승 폭을 넓혔다. 코스닥150선물 가격과 코스닥150 지수가 급등하며 오전 9시28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 포진한 바이오와 2차전지 업종 위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대장주인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9.17%)을 필두로 시총 상위 30위 이내 바이오 기업들이 15∼20%대 폭등하며 지수를 대폭 끌어올렸다. 2차전지 기업인 에코프로(+22.85%), 에코프로비엠(+16.31%)과 대표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6.04%) 등도 강세를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7.31%)을 제외한 원익아이피에스(IPS)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대부분은 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바이오 등 여타 분야로 순환매가 이뤄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광고다만 코스닥 지수는 여전히 900대에 머물고 있다. 지난 4월 말 1200선까지 돌파했던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쏠림 현상으로 지난 26일 종가 기준 851.37까지 내려앉았다.이날 코스피는 오후 1시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68% 떨어진 8270.20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와 그와 관련된 종목이 대폭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89% 떨어진 31만9500원, 에스케이하이닉스는 4.30% 떨어진 25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의 지주사 혹은 관계사인 에스케이스퀘어·에스케이가 5%대, 삼성생명·삼성물산은 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광고광고전체 지수는 떨어지고 있지만,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승 종목은 802개(하락 104개)에 육박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쏠림 해소 과정에서 순환매가 연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코스닥 7% ‘깜짝 급등’…바이오·2차전지 불기둥에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가 치솟는 동안 줄곧 내리막을 걸었던 코스닥 지수가 29일 장중 7% 급등했다. 코스닥 지수는 오후 1시8분 전 거래일보다 7.42% 오른 914.5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지수는 1.06% 오른 860.40에 출발해 급격히 상승 폭을 넓혔다. 코스닥150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