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론의 헬기 착륙장 건설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광고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미군이 “현재의 평가에 기반하면, 이러한 사건들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국들에 즉각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인도·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는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누리집에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성명’을 내어 “우리는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섯줄가량의 짧은 이 성명에는 “미국은 미국 본토와 이 지역의 우리 동맹국들 방어를 위해 계속 전념하고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국시각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 발사한 데 이어 8일 만에 또다시 발사한 것이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연내에 만날 것’이라며 회담 가능성을 내비친 직후에 나온 것이다. 또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16일 지시로 한-미 연례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이 단축돼 논란이 일었다.광고김미향 기자 aroma@hani.co.kr
미군, 북 탄도미사일 도발에 “즉각적 위협 아냐”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미군이 “현재의 평가에 기반하면, 이러한 사건들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국들에 즉각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20일 밝혔다. 인도·태평양 지역을 관할하는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누리집에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성명’을 내






